나의 경우는 처음 캐나다 학생비자를 신청하는것이 아니었다 밴쿠버에서 이미 어학원을 한후 3개월을 넘게 그냥 머무르고 있었기에 토론토오 학교를 정하면서 다시 온타리오주로 비자를 신청하게 되었다 한번이 아닌 두번째로 신청 하는 나에게도 비자신청 과정은 쉽지않았다 필요한 많은 양의 서류들 .. 은행 동사무소 경찰서.. 재정 보증인 기록들 까지 ..또한 구비한 서류가 끝나고도 유학계획서 라든지 수정할것이 많았고 복잡했다 컬리지캐나다에 신청 하지 않았으면 혼자서 이렇게 준비하고 또 다시 수정하고 하지 못했을껏같다 또한 나에 경우는 다시 비자를 신청 하는 경우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이유나 과정에 대해 유학계획서도 꼼꼼히 써야했는데 피드팩도 정말 잘해주셨다 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다시 받기 어렵고 시간또한 많이 소요되기에 한번에 정확하게 신청하기 위해 혼자 신청하기 보다는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하였고 메일 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빠르게 필요한 사류 말씀해셔서 나도 서류를 그때그때 빠르게 준비 할수있었다 역시 그 결과로 신청한지 9일만에 비자가 나왔다. 이제까지 비자가 나오는 동안 꼼꼼히 서류 검토 잘해주시고 일처리도 빨리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